집에 내려왔다.
터미널에서 우연히 이 썰렁한 블로그의 주요 방문자 중 하나인 C모씨를 만났다. 그는 내가 하나도 안 변한 것처럼 보인다고 말했다. 글쎄, 난 내가 변했는지 안 변했는지 스스로도 잘 모르겠지만, 조금은 변하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한다.
3개월만에 다시 집에 내려오니 오랜만에 보는 익숙한 것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. 이것들 중 어떤 것은 그다지 변한 것 같지 않았지만, 어떤 것은 변했다는 것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던 것도 있다. 하지만 그 정도로 변한 것은 얼마 되지 않는다.
덧 : 내 동생이 새로 산 디카를 내년 초까지 빌리고, 그 동안 내 동생은 내가 쓰던 디카를 대신 쓰기로 했다. 이 디카를 빌리기로 한 것은, 이 디카에는 매뉴얼 모드가 있어서 지금까지 쓰던 디카로는 찍기 어려웠던 야경 같은 것을 찍을 수 있기 때문이다. 동생아, 정말 고맙다.
터미널에서 우연히 이 썰렁한 블로그의 주요 방문자 중 하나인 C모씨를 만났다. 그는 내가 하나도 안 변한 것처럼 보인다고 말했다. 글쎄, 난 내가 변했는지 안 변했는지 스스로도 잘 모르겠지만, 조금은 변하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한다.
3개월만에 다시 집에 내려오니 오랜만에 보는 익숙한 것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. 이것들 중 어떤 것은 그다지 변한 것 같지 않았지만, 어떤 것은 변했다는 것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던 것도 있다. 하지만 그 정도로 변한 것은 얼마 되지 않는다.
덧 : 내 동생이 새로 산 디카를 내년 초까지 빌리고, 그 동안 내 동생은 내가 쓰던 디카를 대신 쓰기로 했다. 이 디카를 빌리기로 한 것은, 이 디카에는 매뉴얼 모드가 있어서 지금까지 쓰던 디카로는 찍기 어려웠던 야경 같은 것을 찍을 수 있기 때문이다. 동생아, 정말 고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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